자주 묻는 질문
일반이사 vs 포장이사 차이는?
일반이사는 짐을 직접 포장, 포장이사는 업체가 포장부터 정리까지 해줍니다. 반포장은 큰 짐만 업체가 처리합니다.
사다리차는 언제 필요한가요?
엘리베이터가 없거나 대형 가구/가전이 엘리베이터에 안 들어갈 때 필요합니다. 보통 10~20만원입니다.
입주청소 꼭 해야 하나요?
필수는 아니지만, 새 집 입주 전 전문 청소를 하면 에어컨, 화장실 등이 깔끔해집니다. 원룸 기준 8~15만원입니다.
이사 비용 완벽 가이드
일반 vs 반포장 vs 포장이사
일반이사는 직접 포장하고 업체는 운반만 해주는 방식입니다. 원룸 기준 20~40만 원 선이라 제일 싸긴 한데, 포장하다 허리 나갈 수 있으니 짐이 적을 때만 추천해요. 본인이 포장한 짐은 파손돼도 업체 책임이 아닙니다.
반포장이사가 가장 인기 있는 옵션인데, 큰 가구랑 가전은 업체가 포장하고 잔짐은 직접 하는 방식이에요. 일반이사보다 30~50% 정도 비싸지만 가성비가 괜찮습니다.
포장이사는 다 해주는 대신 원룸도 50~90만 원 정도 합니다. 짐 많은 가족 이사나 맞벌이 부부한테 적합해요.
비용 아끼는 방법
비수기에 이사하면 꽤 아낄 수 있어요. 6~8월이랑 월말은 피하고, 주중 오후가 제일 저렴한 편입니다.
견적은 최소 3곳은 비교하세요. 방문 견적 받으면 현장 추가 비용 생기는 걸 미리 막을 수 있고요. 그리고 이사 전에 안 쓰는 짐을 정리하면 이사비 자체가 줄어듭니다. 5톤 트럭이 필요하던 걸 2.5톤으로 줄이면 수십만 원 차이가 나요.
이사 전후 체크리스트
- 2~3주 전: 업체 견적 비교, 불필요한 짐 중고 판매
- 1주 전: 전입신고 서류 준비, 우편물 주소 변경, 인터넷 이전 신청
- 2~3일 전: 냉장고 제상, 세탁기 물빼기, 소형 짐 박스 포장
- 당일: 가스/수도/전기 검침, 집 상태 사진 찍어두기
- 이사 후: 전입신고(14일 이내), 은행/카드사/보험 주소 변경
전입신고는 확정일자랑 연결되니까 최대한 빨리 하는 게 좋습니다. 전세라면 전입신고 + 확정일자가 있어야 보증금을 보호받을 수 있어요.
입주청소, 할까 말까
필수는 아닌데, 해보면 확실히 다릅니다. 에어컨 내부, 화장실 곰팡이, 주방 기름때 같은 건 전문 장비가 아니면 제대로 안 빠지거든요. 원룸은 8~15만 원, 20평대 20~35만 원, 30평대 이상은 25~50만 원 정도예요.
이사 짐 들어오기 전에 하는 게 효과적입니다. 짐 있으면 구석구석 못 하고, 가구 옮기면서 추가비가 붙을 수 있어요. 에어컨이나 베란다 포함 여부는 미리 확인해두세요.